스트링아트의 변신!!
스트링아트(String art)는 실과 줄을 사용하여 다양한 패턴이나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창작물을 말합니다
주로 나무나 캔버스에 고정된 못이나 핀에 실 또는 줄을 감아가며 작업을 진행하는데,
이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들어냅니다
스트링아트는 최근 인기를 끌면서 인테리어 소품이나 선물, 웨딩 아이템 등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스트링아트는 주로 기하학적인 패턴이나 도형, 알파벳이나 단어, 동물이나 식물 등 다양한 주제로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다양한 색상의 실이나 줄을 사용하여 다채로운 작품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디자인과 색상은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느낌을 주어 인테리어 소품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스트링아트는 직접 만들어보는 재미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예술 활동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간단한 준비물로 시작할 수 있어 집에서도 쉽게 시도해볼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패턴과 가이드를 찾아 따라하면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나무랑캘리랑의 스트링아트는 여기에 한가지를 더합니다.
캘리그라피 글씨를 더하기도 하고
파츠로 다양하게 꾸미기도 합니다.
이번에 새로 준비한 스트링아트에는 무언가 특별함이 있습니다.
마치 동물원의 동물들을 표현한 듯 합니다.
호불호 없는 귀여운 동물들을 스트링아트와 스티커로 꾸미게 만들어졌습니다.
동물들의 특징을 살려 귀엽게 표현한 동물친구들
앞으로의 스트링아트는 어떻게 변화되어 나갈까요?
변화의 중심에 나무랑캘리랑이 있음은 분명해 보입니다.
스트링아트는 망치질을 할 수 있으면 누구나 만들기 가능하고
재미있는 공예로 발전해 왔습니다.
침체되어 있는 공예업계에 신선한 바람이 되어주길 바라며 이상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