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스트링아트 만들기

입춘이 지났는데도 아직 춥다.

추우면 밖에 나가고 싶지 않다. 그래서 아이들도 모두 이불밖을 나오기 힘들어 한다.
귀찮이즘이 만연하는 겨울~
따뜻한 방안에서 꼼지락거리며 만들면 멋진 스트링아트 작품이 뚝딱~

동물원에서나 볼법한 아이들이 스트링아트로 탄생된다.
망치로 탕탕 치면 뭐랄까~ 스트레스도 풀리는 기분이다.

오늘은 스트링아트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
그중에서도 나무랑캘리랑의 패키지 상품인 동물 스트링아트~

총 12가지 동물들이 패키지 상품으로 제공된다.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그에 따른 모든 재료들이 포함되어 배송된다.
완성도도 높을 뿐더러 너무 재미있다.

원목과 EVA판으로 구성되는데 원목판은 직접 못질을 해야 한다.
못질이 어렵지는 않다. 다만 소리가 좀 크다는게 단점이랄까?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나온 상품이 EVA판인듯 싶다.
소리는 안나는 대산 못들이 살짝살짝씩 눕는다.
실로 감을때 과감하게 당기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원목판을 좀더 선호하는 편이다.

못으로 탕탕 박으면서 약간의 쾌감을 느낀다고나 할까?

실로 감을때도 꼼꼼하게 왔다갔다 하면서 힘을 주어 잡아 당기고 하면 좀더 예쁜 모양의 스트링아트가 완성된다.
만들기전 패키지 재료를 알아보자.

재료는 원목판과 EVA판 두 종류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원목판은 망치가 포함되어 있고~ 원목이다 보니 거친면을 부드럽게 해줄 사포도 포함되어 있다.

반면 EVA판은 망치와 사포가 없고~ 꾹꾹 눌러주는 눌름봉이 포함되어 있다.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원목판에 동봉된 배경 스티커를 먼저 붙여준다.

2. 도안을 올리고 한두포인트를 선택해서 못을 박아준다.
이때 못을 끝까지 다 박는것이 아니라 포함된 못의 반정도만 박히도록 박아준다.

한두포인트만 찍어서 고정하고 포함된 장못을 이용해 포인터마다 살짝 톡톡 쳐준다.

3. 못자국 난 곳에 못을 반정도 들어가게 박아준다.

장못을 이용해 포인터마다 못을 툭툭 쳐준후 도안을 거둬내면 위 이미지처럼 못자국이 보인다.
보이는 못자국 자리마다 못을 박아준다.

4. 박힌 못중 하나를 선택해서 실로 매듭을 지어준다.

5. 박혀있는 못을 기준으로 실을 이리저리 옮겨가면서 모양을 매꿔준다.
이띠 실이 한곳으로 뭉쳐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6 테두리도 안쪽 바깥쪽으로 한바퀴 돌려준다.

위 도안처럼 색이 다를수도 있지만 같은색으로 테두리 라인을 돌려줄 수도 있다.
테두리 라인을 돌려주면 완성도가 높아지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완성했다면 예쁘게 전시하면 된다.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만든후 만족감도 높은 패키지 상품이었다.
이 겨울~ 따뜻한 방안에서 만들기 한번 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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